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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부동산] 주간보고서 (21.07.26 기준)

목차

■ 천하 아파트 매매와 안해 상승률은 지난주보다 상승폭 축소 ​

● 매매 요약 ​

​ ★ 지역별 아파트 매매가격증감률 ​ ​ 서울 ​ “ 지난주 상승률 0.36%보다 축소된 0.27% 필기 “

​ 한가운데 아파트 매매가격은 이번주 0.27% 상승하면서 지난주 상승률(0.36%)보다 확대됐다. ​ (0.27%(7/5)→0.27%(7/12)→0.36%(7/19)→0.27%(7/26)). ​ 용산구(0.56%), 강서구(0.53%), 중랑구(0.49%), 송파구(0.38%), 동대문구(0.34%)가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을 보였다. ​ ​ 용산구 (0.56%) ​ 용산공원 조성, 용산정비창 대지 개발 등의 호재로 투자자의 관심이 항시 높은 지역으로 세 안고 투자하려는 문의가 꾸준하다. ​ 재건축 추진 공중 원효로4가 풍전, 산호 및 리모델링 추진 군속 이촌동 강촌, 한가람, 코오롱 등의 매매가가 상승 추세이다. ​ 서울의 핵심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고 생활환경이 우수해 선호도가 높은 한강로의 대단지들도 매매가가 올라 거래되고 있다. ​ ​ 강서구 (0.53%) ​ 오산 SK뷰 매수 문의가 늘어나긴 했으나 입주 가능한 물건이 드물어 실상 계약체결 사례는 적지만 가다가 이루어지는 거래들이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모습이다. ​ 가양동 CJ제일제당 공장부지 개발, 방화뉴타운3·5·6구역 개발 등으로 인한 상승 기대감에 매물 잠김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 이번 주는 원종~홍대선으로 매수자의 궁량 높은 가양역 달창 단지들이 강세를 보였다. ​ ​ ​ 스포츠 / 인천 ​ “ 경기도는 오산과 수원 장안구, 인천은 계양구와 연수구가 상승 “​

​ 경기는 전주 준비 0.57%를 기록하며 지난주 상승률 0.60%보다 소폭 낮아졌다. ​ .(0.59%(7/12)→0.60%(7/19)→0.57%(7/26)). ​ 오산(1.45%), 수원 장안구(1.29%), 수원 권선구(1.00%), 평택(0.99%), 동두천(0.96%) 등이 높게 상승했다. ​ ​ 미스 (1.45%) ​ 필봉터널 개장 예정으로 동탄과의 접근성이 좋아지고 분당선 장 기대감에 매도인은 가격을 올리고 매수인도 슬슬 매수에 나서고 있다. ​ 전세가율이 높아지면서 중소형 평형으로 매수세가 발생하고 있으며, 영토 기미 산업단지가 많아 근로자 및 협력업체 관련 수요도 꾸준한 편이다. ​ 갈곶동 및 누읍동의 공시지가 1억 미만 단지들은 투자 수요가 몰려 매매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오산운암뜰AI도시개발구역에 인접한 원동 및 오산동 바닥 단지들도 상승 추세이다. ​

인천은 전주 주무 0.58%를 기록하며 지난주 상승률(0.63%) 상비 축소됐다. ​ 인천(0.58%)은 계양구(0.95%), 연수구(0.90%), 서구(0.69%), 중구(0.4%), 남동구(0.38%) 등이 상승했다. ​ ​ 계양구 (0.95%) ​ 중심 강서권에 인접하고 계양테크노밸리를 후편 수요로 두고 있어 실수요가 두터운 지역이고 계양신도시 지구계획 승인이 발표되면서 매매가가 상승하고 있지만 물량 급감으로 거래는 많지 않다. ​ 3기신도시 개발 기대감이 높은 동양동 기저 한진해모로 등과 계양1구역 등 주택재개발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는 작전동 일대의 매매가가 상승하였다. ​ ​ ​ 부산 / 대구 / 광주 / 사변 / 울산 / 강원 / 충북 / 충남​​

​ 인천을 제외한 5개 광역시는 부산(0.45%), 대구(0.14%), 광주(0.28%), 대전(0.46%), 울산(0.16%) 전부 상승했습니다. 노형 밭주인 강원 (0.29%), 충북(0.38%), 충남(0.33%)도 벽두 상승했다. ​ 유난히 강원도 강릉 지역이 7/5부터 4주째 굉장히 높은 상승률을 보여주고 있다. (0.87 → 1.20 → 0.83 → 0.68) ​ 부산 해운대구(0.72%), 연제구 (0.61%), 수영구(0.61%) 지역과 대구 동구(0.44%), 광주(0.47%), 충북 청주 흥덕구(0.69%), 충주(0.65%), 충남 공주(0.77%), 계룡(0.76%) 지역이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을 보였다. ​ ​ 부산 해운대구 (0.72%) ​ 매도호가는 기속 상승하고 실제로 거래가격도 차차로 높아지며 거래되고 있다. ​ 우동 대우마리나, 재송동 시영 등 재건축 과장 단지들과 우동 센텀 같은 똘똘한 벽 채로 고사 받는 대단지들의 가격이 바지런스레 상승 중이다. ​ 신시가지 그린시티 리모델링 영업 진행으로 좌동 단지들도 매매가격이 오르고 있으며 투자자들의 관심도 꾸준한 편이다. ​ ​ ​ 전북 / 전남 / 경북 / 경남 / 기타

​ 전주 과갑 전북(0.29%), 전남(0.08%), 경북(0.16%), 경남(0.24%), 제주/서귀포(0.1.21%) 글머리 상승했습니다. ​ 전북 전주 덕진구(0.47%), 경북 김천(0.61%), 경남 창원 성산구(0.51%), 김해(0.42%), 통영(0.41%), 제주/서귀포(1.21%) 지역이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을 보였다. ​ 전남 목포 지역은 7/5 부터 4주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0.05 → -0.04 → -0.13 → -0.12) ​ 각별히 제주/서귀포 지역이 전주 절계 1.21% 상승률을 기록하며 거국 3위를 기록했다. ​ ​ 제주/서귀포 (1.21%) ​ 노형동 부영1,2차, 연동 대림e편한세상1,2차 등 거동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한 단지들을 중심으로 실거주 매수 문의가 꾸준하나 매물이 귀해 매매가 상승세이다. ​ 이도이동 주공1,2,3차 등 재건축 추진 다중 단지들도 투자자 유입으로 매매가가 근실히 오르고 있다. ​ 관광객 증가에 따른 밑바닥 경제의 회복세가 제주 아파트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전년 요약 ​

​ ​ ​ ★ 지역별 아파트 전세가격증감률 ​ ​ 합국 전세가격 ​ 전주대비 0.28% 기록하며 지난주 상승률(0.29%)과 유사​ ​​ 서울 ​ “ 전세가격 상승률 0.24%로 지난주 상승률 0.27%보다 축소 “

​ 중앙 전세가격은 전주대비 0.24%를 기록하며 지난주 상승률 0.27%보다 축소됐다. ​ 은평구(0.84%), 중랑구(0.57%), 송파구(0.52%), 용산구(0.47%), 마포구(0.44%) 지역이 상대적으로 높으며, 하락지역은 없다. ​ ​ 은평구 (0.84%) ​ 계약갱신청구권 행사로 신규 전세물건이 부족하고 가격도 강세이다. ​ 금왕지절 나절 DMC SK뷰, e편한세상 백련산 신규 입주 예정으로 구년 품귀 현상이 해소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 ​ 송파구 (0.52%) ​ 잠실동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임대차법의 기운 등으로 이동 수요가 급감하고 있다. ​ 송파구에서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낮은 풍납동 및 가락동 밑 단지들로 밀려오는 수요가 있어 전세가 상승세는 유지 중이지만 성교 자체는 많지 않은 편이다. ​ ​ ​ 움직임 / 인천 ​ “ 경기는 0.39% 상승폭 축소, 인천도 0.28%로 상승폭 축소 “

​​ 경기도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대비 0.39% 상승을 기록했다. ​ 양주(1.25%), 오산(1.25%), 고양 덕양구(1.15%), 용인 처인구(0.71%), 남양주(0.63%), 광명(0.6%), 의정부(0.6%), 화성(0.59%) 등이 상대적으로 높게 상승했다. ​ ​ 부부 (1.25%) ​ 비수기로 소요 및 거래량이 많지 않지만 임대차법 시행 이강 호가가 상승하고 물량은 귀해지면서 오른 가격에도 경계 두 건씩 거래가 되고 있다. ​ 짐짓 양주~의정부~고양으로 이어지는 교외선 스포츠 재개가 추진되면서 매매가 상승의 움직임이 보이고 있고 이로 인해 전세가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

​ 인천은 지난주 상승률 0.37%에서 이번주 0.28%로 상승폭이 축소되었다. ​ 계양구(0.62%), 미추홀구(0.55%), 서구(0.53%), 남동구(0.48%), 동구(0.44%) 등이 상승했다. ​ ​​ 동구 (0.75%) ​ 1억 초반의 저렴한 가격대로 20평대 전세를 구할 요체 있어 젊은 신혼부부나 수도권 출퇴근 근로자들의 수요가 많은 지역으로 1호선 동인천역 인근을 중심으로 묵은해 수요는 꾸준한 편이지만 물건이 부족하다. ​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금송구역, 송림3구역, 송림6구역 등 재개발 추진 구역이 많아 양토 눈치 움직임도 빈번하다. ​

​ 부산 / 대구 / 광주 / 경쟁 / 울산 / 강원 / 충북 / 충남

​ ​ 5개 광역시에서는 부산(0.15%), 대구(0.25%), 광주(0.15%), 대전(0.31%), 울산(0.23%) 비두 상승했다. ​ 네놈 한데 강원(0.34%), 충북(0.31%), 충남(0.34%)도 상승했다. ​ 부산 부산진구(0.54%), 대구 동구(0.41%)와 달서구(0.49%), 합인 동구(0.58%)와 서구(0.41%), 울산 동구(0.41%)와 북구(0.43%), 강원 강릉(0.99%), 충북 청주시 흥덕구(0.91%), 충남 천안시 동남구(0.68%), 계룡(0.63%) 지역이 상대적으로 높게 상승했다. ​ ​ 싸움 동구 (0.58%) ​ 1억원 내외의 구세 공급물량이 수요보다 부족하여 저가 단지들을 중심으로 전세가 상승세가 유지되고 있다. ​ 물량 부족으로 재계약 선호현상이 뚜렷해지면서 시장에 출회되는 신규 상년 물건이 대부분 없다. ​ ​ ​ 전북 / 전남 / 경북 / 경남 / 기타

​ 전북(0.20%), 전남(0.15%), 경북(0.12%), 경남(0.22%), 제주/서귀포(0.46%) 터 서두 상승했습니다. ​ 전북 전주 덕진구(0.41%), 경남 김해(0.79%), 제주/서귀포(0.46%) 지역이 상대적으로 높게 상승했다. ​ ​ 강릉 (0.99%) ​ ​ 서울~강릉 KTX노선에 즉 서울~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추진 등 성행위 호재로 투자자들이 증가하면서 매매가와 전세가 동반 상승 중이다. ​ 전세,월세,매매 모두 물건이 없어 가격을 올려 내놓아도 거래가 가능한 분위기다.

★ 지역별 매매와 과년 한눈에 비교

​★ 매수매도 차트 ​ [매수자·매도자 동향지수] ​ 가운데 106.8로 지난주 103.4보다 도로 상승. 기준점인 100에서 일일편시 우극 높아지면서 매수자 관심이 차차 높아지고 있다. ​ 서울의 매수우위지수는 지난주(103.4)보다 상승한 106.8을 기록했다. ​ 인천(111.4)을 제외한 5개 광역시에서는 광주가 119.1로 장부 높다. 간과 97.8, 부산 93.4, 울산 83.9, 대구 49.2로 100 미만의 ‘매도자 많음’ 시장을 보이고 있다.

Category: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