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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비트코인을 사야하는 5가지 이유

목차

금번 베트남 비트코인 라이트닝콘을 갔다와서 제가 느낀 비트코인을 사야하는 이유를 정리해봤습니다.

1. 비트코인이 옛날에 투기상품이였다면, 지금은 너무 컸다.

비트코인은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코인 사이 하나다. 24시간 어디에서나 의려 팔 행우 있으며, 유동성도 풍부하다.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이미 700조쯤된다.

2. 비트코인을 단순히 투자수단이 아닌 결제수단으로 사용하고자 한다.

라이트닝 네트워크가 점차 안정화되고 이어 동작한다면, 비트코인은 결제 수단으로 쓸만하다. 라이트닝 네트워크는 비트코인으로 결제할 명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었고, 스스로 사용해보니 속도도 빠르며 수수료도 소변 낮다. 아래는 비트코인으로 결제가능한 상점들이다. 한국에서도 차차 비트코인으로 결제할 생목숨 있는 시스템이 생기고 있다. 앞으로 훨씬 많은 상점에서 비트코인으로 결제할 명맥 있게 될 것이다.

3. 라이트닝 네트워크 활용하여 수수료없이 무지무지 빠르게 비트코인을 전송할 길운 있다.

비트코인은 1사토시 단위로 전송할 수 있다. 수수료는 0원에 가깝다. 라이트닝콘에서 비트코인으로 맥주를 사서 마셨다.

4. 라이트닝 네트워크과 함께 여러 코인이 비트코인 네트워크 위에서 생길 무망지복 있다.

이더리움 위에 메타마스크, 유니스왑, 오픈씨, 스테이블코인 USDT, 메이커다오 등이 생긴 것처럼 DApp이 비트코인 위에 생길 무망지복 있다. 이러면 비트코인 지갑 하나에서 여러 가지를 서기 할 행복 있다는 의미이다. 비트코인 지갑 하나에서 비트코인을 다른 코인으로 바꾸기도 하고, nft도 사고, 비트코인 맡기고 스테이블 코인을 빌릴 중앙 있을 것이다. 재밌는 DApp으로 본 것은 뉴스를 읽으면 비트코인을 주는 앱이다. 지금까지 머 하면 보상을 주는 앱은 많았으나, 비트코인으로 그런 점에서 주는 앱은 본 어지간히 없다. 비트코인은 누구나 얼추 알고 있고, 비트코인을 준다는데 싫다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아래 사진 중에 오른쪽 보면 USD라고 적혀 있는 게 있는데, 이게 스테이블 사토시다. 스테이블 코인은 법정화폐 담보의 USDT, 알고리즘 기질 스테이블의 UST, 암호화폐 담보의 DAI가 있다. 반대로 스테이블 사토시는 가지 거래를 바탕으로 일정 가격을 유지하는 방식이다. 상의물론 이것도 리스크가 있지만 기존 방식의 스테이블과는 다른 방식의 리스크다.

5.  비트코인 생태계에 개발자들도 많다.

누가 부르지 않아도 비트코인 비트코인 지갑 만들고, 거래소 만들고, 비트코인 해당 서비스 앱을 만들 것이다. 이런 컨퍼런스도 앞으로 줄곧 생길것이다. 아프리카에서는 아무아무 핸드폰으로던 비트코인을 주고받을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 usdd라는 통신수단을 활용했고, 핸드폰 번호마다 비트코인 지갑주소를 하나씩 붙였다.

비트코인 연결 서비스로 여러가지 개발해보고싶은것들이 생겼다. 맘같아서는 다해보고 싶지만, 직장인이라 슬프다. 1번은 해볼만한것 같다.

  1. 한국용 비트코인 POS 만들기, 한국에 비트코인으로 결제받는 가게에서 서두 내가 만든 POS를 쓰게 한다.
  2. 온라인 비트코인 모자 팔기 사이트, 비트코인으로 결제 받는다.
  3. 비트코인 주는 채팅 사이트

끝맺음

수많은 은행이 망했다. 나라에서 은행을 살리기 위해 돈을 지원한다. 나라의 정책에 따라 은행 언제든 망할 명 있다. 회사도 막막히 잘나갈줄 알았지만, 망하는 회사들 많았다.

비트코인? 비트코인이 적어도 2100만개라는거 정해져있고, 발행은 누구나 평등하게 할 요행 있다. 10년후에 어떻게 될까? 타임머신 타고가서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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