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컥배챠 의 공유 나라

요조라 호타루

목차

1. 소개

노래의☆왕자님♪의 아이지마 세실의 드림을 위한 캐릭터.

애쉬 브라운 헤어색에 연한 자안을 가지고 있으며 왼쪽 입가 밑에 점이 있다.(점이 입 끝의 위치에서 일직선으로 내려온 모양이다.) 앞머리는 도당 갈라졌고 길이가 있는 숏컷인데, 옆머리의 길이가 뒷 머리보다 긴 언밸런스한 형태의 헤어스타일을 가졌다. 머리카락은 전체적으로 곱슬거린데 길이가 상대적으로 짧은 뒷 머리의 뻗힌 모양새가 자유분방하다.

(헤어색 : 170.146.129 /눈색 : 176.166.196)

나이는 만년 “23살”이라고 소개한다.

처진 눈매 때문일까 아님 처진 눈썹 때문일까 약간 나근나근 하게 보인다고 오해를 산다. (거기에 고양이 입모양이 계한 술 가일층 떠서 낮잠자는 고양이처럼 보인다는 소리를 잔뜩 듣는다.)

전직 싱어송 라이터이기에 작사작곡 실력이 어느정도 있다. 기타를 왼손으로 연주해서 이목을 집중받기도 하였다.

어느 규범 나름 인기도 있었고 다양한 활동을 할 요체 있었는데, 전) 소속사와의 불화설과 구설수로 연애계를 즉변 두려고 어떤 걸 ‘사오토메 학원’ 사무소가 영입하였다. 소득 가동 당시 쓰던 예명은 ‘루리’지만, 본인은 심히 좋아하진 않았다.

‘사오토메 학원’ 사무소의 영입 조건은 입스 극복과 솔로 대뷔와 같은 이상한 조건에 호타루는 자기가 새우잡이 배에 팔려가는 것이 아닐까 하고 사무소를 다니는 세 월광 동안은 의심했다.(물론 지금은 사무소의 지원과 성죽 덕분에 의심은 사라졌지만, 한량 번씩 사장님의 의도가 궁금할 때가 있다.)

입스는 ‘루리’ 동태 당시의 후유증으로 생겼다.

제때 구설수로 여러 말들이 오르내렸지만, 대부분이 사실이 아닌 찌라시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식 소속사의 늦장 대응으로 인지도 하락과 함께 극성팬들의 재앙 등 복합적인 원인이 스트레스로 작용한 결과가 “기타를 칠 복운 없게 된 것”이다.  (싱어송라이터로서 진실 배의 사형선고나 마찬가지인 셈이다.)

‘사오토메 학원’으로 이직 이다음 입스 치료를 아울러 병행하면서 사무소 일도 좀좀 따리 도와주고 있다. 고로 한편으로는 싱어송라이터를 그만두고 매니져를 할까 고민했던 적도 있다.(누구 그러니까 고민으로 남게 되었지만..)

입스가 있어서 기타를 못 치지만 시시로 짧게 나마 작곡을 하고 허밍 정도는 한다. 밤에 소요 나갈 식음 아무도 없으면 기타치는 시늉을 하지만 빈번히 여인네 된다.

치료가 힘들고 호전의 기미가 보이지 않을 때 그깟 둘까 생각을 진지하게 했는데, 이윤 때마다 ‘아이지마 세실’의 많은(?)관심 덕분에 바지런히 요치 받을 길운 있게 되었다.(세실이 더러 호타루의 입스치료를 도와줌)

호타루 본인도 자기가 힘들어하는 걸 겉으로 표현해야 하는데 똑바로 과정 못한다는 것을 알기에 표현하려고 노력한다.

(속으로 삭히는 것이 치료방해로 이어진다.)

야구입스 호타루의 ‘아이지마 세실’이 남긴 첫인상은 좋지 않았다.

요조라 호타루에게 아이지마 세실은 같은 사무실, 다른 동료의 느낌이었다. 호타루는 기존에 있었던 사무소에서 이직을 하여 지금 사오토메 사무소에서 입스 양아 후, 활동을 위해 계약한 상태이다. 입스의 문제도 있고 회복의 목적으로 연애계 활동이 잠정 중단이라지만 밖에서는 계속적으로 잡음이 들려오는 상태였다.

어느 때와 나란히 입스 치료를 위해 빈빈히 악보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허밍(허밍은 가능)을 하고 있었는데, 시선이 느껴져 눈을 뜨고 앞을 보자 소파에는 어느제 들어온지도 모르게 누군가가 앉아있었다.

호타루는 그가 누군지 안다. 이전부터 인기몰이 민중 스타리쉬의 ‘아이지마 세실’이다. 세실도 호타루가 자신을 인지했다는 것을 알고 그녀에게 다가가 “보고싶었어요, 루리.”라고 손을 잡고 말하였다.

뿐만 아니라 호타루가 뭐라고 말하기도 전에 세실은 “저 멀리 제호 고국인 ‘아그나팔레스’에 있었을 판 당신이 부른 그쪽 노래가 명제 마음과 뮤즈들을 감동시켰어요.”라고 하였다.

자기에게 속속 다가온 세실의 행동보다도 호타루는 자기의 과거를 알고 있는 세실에게 놀랐다.

‘루리’

그건 고시 호타루가 생계 당시 사용했던 예명이다. 첫 성적은 좋은 편이었고 다른 분야에서도 빛을 발할 수명 있었던 그녀는 소속사와의 불화와 그에 따른 뒷말로 즉시 무너저버렸다.  더구나 대개 사람들의 생각 속에서 ‘루리’라는 존재가 호타루에게서도 사라져 갈 즈음, ‘아이지마 세실’이라는 사람때문에 떠오른다.

“죄송하지만, 동료 세밀히 못 보신 것 같네요.”

호타루는 과거 자신을 아는 사람에 대한 반가움도, 불편함도 없다. 오직 사라지려고 했던 자신을 끄집어 낸 자가 금리 사람이라서 피하고 싶었다. 그녀의 냉담한 반응에도 불구하고 아이지마 세실은 ‘맞는 것 같은데~’라는 순진무구한 표정으로 호타루를 바라보았다.

“하지만 루리의 노래에는 뮤즈들이 살아 숨쉰다고요!”

세실의 자긍자시 가득한 목소리와 그의 눈빛에 호타루는 ‘적수를 대과 만났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아니라고 잡아때기에는 시재 가일층 가일층 피곤해질 예정일 것 같아 호타루는 세실에게 말하였다.

“맞아요, 제가 너 ‘루리’예요. 이제는 이년 누구의 관심 속에도 존재하지 않고 노래도 ,연주도 고스란히 할 줄 아는 것이 없는 게 즉금 저에요.”

호타루는 이렇게까지 차갑게 말할 생각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초반에 싹을 잘라야 더 이상의 뒷말이 딸 나올테니 초면인 세실에게는 미안하다고 생각한다. 이자 쯤 말했으면 떨어질 법식 한데, 세실은 호타루의 그런 말까지도 들어주고 있었다.

타인에게 제한 말들은 마지막 자신에게 하는 자책일 뿐이다.

이렇게 말해봤자 뭐가 바뀌는가, 해결되는 것은 없고 피차 상처만 될 뿐이다. 뿐만 아니라 그런 호타루의 모습을 세실은 진탕 바라만 보고있다. 세실 뿐만 아니라 호타루의 시고로 말을 듣지 않아도 아랑곳 없는 일이다.

“루리는 좋아하는 걸 별양 간단히 그만둘 이운 있나요?”

세실은 호타루에게 물어보았다. 호타루의 머릿 속엔 다시 ‘내 가치 각시 듣고 있었네!!’란 생각이 스쳐 지나간다. 호타루는 글제 분을 이기지 못하고 거기 자리를 떠났다.

그것이 호타루와 세실의 첫 만남이었다.

호타루에게 있어 ‘아이지마 세실은’ 상식적인 대화가 통하지 않는 사람으로 남아있게 될 예정이 었지만, 운명의 장난인가 아님 뮤즈의 계시인가 모를 어떠한 것이 존재하여  ‘루리’에서 ‘호타루’로 세실을 만나는 것은 그다지 긴 날은 아니었다.

2. 호칭

(※호칭은 5월 7일 이후로 추가하겠습니다.)

Category: sports